‘바람의 손자’ 이정후, GD 소속사 갤럭시行…글로벌 브랜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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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GD 소속사 갤럭시行…글로벌 브랜드 시동

업데이트 : 2026.05.22 11:20 닫기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G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았다. 사진 ㅣ연합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G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았다. 사진 ㅣ연합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지드래곤(GD), 송강호, 김종국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2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니지먼트 차원을 넘어 국내외 활동 지원과 라이선스, 브랜드 협업,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을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성격으로 진행된다.

특히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과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IP 사업을 강화해온 만큼, 이정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확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영상 콘텐츠, 브랜드 프로젝트, 디지털 플랫폼 연계 등 다방면의 시도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스포츠를 넘어 콘텐츠·브랜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 사진 ㅣ연합뉴스

스포츠를 넘어 콘텐츠·브랜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 사진 ㅣ연합뉴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정후가 가진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인 만큼,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KBO 리그 시절부터 정교한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선수 포스팅 역사상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았다. 데뷔 시즌부터 현지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아시아 야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보를 통해 미국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가 스포츠를 넘어 콘텐츠·브랜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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