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혈액학 진단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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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혈액학 진단시장 본격 진출

입력 : 2026.05.28 18:07

신규 장비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혈액 한 방울로 5종 백혈구 감별
25개 핵심 혈액 수치 10분 내 분석

바디텍메드 춘천 사옥. [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 춘천 사옥. [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밀 혈액학 분석 플랫폼(CBChroma™)과 전용 카트리지(CBChroma™ Hemo 25)에 대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기존 면역진단 중심 사업 구조에서 혈액학(혈구검사) 분야까지 진단 영역을 넓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장비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현장형 혈액분석 기기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결과 확인,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빠른 원내 진료 체계 구축에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다.

장비에는 1회용 카트리지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혈액분석기에서 필요했던 관로 세척이나 장비 보정, 대량 시약 관리 등의 번거로운 유지관리 과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자체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장비 크기를 줄이면서도 정밀도를 확보해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검사는 소량 혈액을 시약과 혼합한 뒤 카트리지에 넣으면 장비가 세포 이미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백혈구·적혈구·혈소판 수를 자동 산출하고 헤모글로빈 농도를 정량 분석해 약 10분 내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의원급 현장진단 장비임에도 5종 백혈구 감별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총 25개 혈액학 핵심 파라미터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중소형 의료기관에서도 보다 정밀한 혈액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식약처 제조허가를 발판으로 글로벌 1차 의료기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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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밀 혈액학 분석 플랫폼(CBChroma™)과 전용 카트리지(CBChroma™ Hemo 25)에 대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적합하게 개발되어 빠른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과정을 간소화하여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디텍메드의 대표이사는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1차 의료기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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