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하닉 2배'에 베팅…부자들 선택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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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5.31 10:42 수정 2026.05.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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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국내 증시의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SK하이닉스 일반 주식을 집중 매수했으며, 현대차와 네이버 등 대형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0억원 이상 투자금을 국내 증시에서 굴리는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렸지만 일반 주식을 더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사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주식투자자는 지난주(5월 22~28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는 1496억7000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194만1000원에서 233만3000원으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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