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퇴행 신호?…SNS 헤비유저, 민주주의 지지도 낮아

2 weeks ago 11
소셜미디어를 많이 사용하는 '헤비유저'일수록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도가 낮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시간 2일 갤럽과 찰스 F. 케터링 재단이 지난 여름 2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응답자 10명 중 1명 이상이 하루에 적어도 5시간 이상을 소셜미디어(SNS)에 할애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반영된다고 느끼는 경향이 높았으며, 헤비유저의 60% 이상은 시위와 기부, 타운홀 미팅 참석 등이 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답했습니다.반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반 가량만 이런 형..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