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배우자·친인척 감찰' 특별감찰관 후보에 최길수 추천

1 week ago 26
여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의 비위를 감찰하는 대통령 권력 견제의 한 축입니다. 국회가 후보자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는 가운데, 최 변호사는 MBN과 통화에서 "중책을 맡겨준다면 응하는 것이 도리란 생각으로 추천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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