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전월세 시장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당 내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한 민주당 의원이 폐기된 버스를 청년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서울 양천갑 황희 민주당 의원이 오늘 SNS에 올린 글입니다. "폐기 버스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입니다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강화 방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나름의 공급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의원님부터 들어가 살아보라", .. |
민주 황희 "버스를 청년 주택으로"…국힘 "청년 모욕,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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