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전당대회 후보들까지 한목소리로 청년 기탁금을 내리는 게 좋겠다고 하자 민주당 선관위는 내일 재논의를 거쳐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년 이슈는 계파 갈등의 꺼지지 않은 불씨로 남았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의 지적에 탄력을 받은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자들은 일제히 청년 기탁금 인하를 외쳤습니다.김민석·송영길 후보와 달리 말을 아끼던 정청래 후보도 민주당 잔고가 몇백 억 단위라고 언급하며 당권주자들도 모두 힘을 실었습니다.실제로 수입과 지출을 단순 계산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민주당의 잔고는 575억 원이 넘습니다. 민주당은 재논의 결정을 예고하며 .. |
민주 '기탁금 논란'에 당권주자 "인하" 한목소리…'청년 문제' 계파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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