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트럼프 측근 방중…AI·드론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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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통하는 스티브 데인스 미 연방 상원의원(공화·몬태나)이 중국 첨단 산업 중심지인 항저우와 광저우를 방문했습니다.오늘(1일) 홍콩 명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데인스 의원과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 크리스티안 마찬트 상하이총영사 등 미국 인사들은 지난달 26∼29일 동부 저장성 항저우를, 29일에는 남부 광둥성 광저우를 방문했습니다.데인스 의원은 공화당 내 대표적 친 트럼프 인사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는 '트럼프 1기' 미중 무역전쟁 때 비공식 중재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올해 5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는 민주당 의원들을 포함한 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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