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진짜 인간 고점지표?…SK 하이닉스 사자 급락

2 hours ago 2

미자, 진짜 인간 고점지표?…SK 하이닉스 사자 급락

입력 : 2026.06.23 20:47

1억 잃고 또 들어갔는데…주당 270만원 매수 6일만 폭락

미자. 사진| SNS

미자. 사진| SNS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기술주 약세 여파로 급락한 가운데, 최근 “SK하이닉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던 방송인 미자가 주가 하락 직후 쏟아진 항의 메시지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미자는 23일 SNS를 통해 “하닉(SK하이닉스) 대폭락에 스토리 구경 왔다”는 팬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질문 터진다”며 “닉스(SK하이닉스)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이건 생각 좀 정리하고 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며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적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후 한 팬이 매수 시점을 묻자 1주당 270만원 수준의 주가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이렇게 뜬 것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죄송하지만 나가달라. 빨리”, “저는 냅다 팔았다” 등 농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미자는 이를 공유하며 “저 때문에요?”라고 반응했고, SK하이닉스 종목토론방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글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 역시 “종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고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자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며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적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후 한 팬이 매수 시점을 묻자 1주당 270만원 수준의 주가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이렇게 뜬 것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죄송하지만 나가달라. 빨리”, “저는 냅다 팔았다” 등 농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미자는 이를 공유하며 “저 때문에요?”라고 반응했고, SK하이닉스 종목토론방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글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 역시 “종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고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미자. 사진| SNS

미자. 사진| SNS

이런 가운데 23일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자를 향한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0.49포인트(9.99%) 내린 8204.0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번 급락은 미국 기술주 약세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 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6만4000원 내린 255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미자가 매수 사실을 공개했던 270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미자는 그간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과거 건설주 투자 후 며칠 만에 20% 손실을 기록해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털어놨으며, SNS를 통해 “정확히 주식으로 1억원 정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