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만 가입할 수 있는 용돈관리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원픽(ONE PICK) 통장’은 미성년자와 청소년들이 경제생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된 미성년자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하나 체크카드를 월 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잔액 5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대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를 담아 상품명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를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고객 대상 음료 쿠폰 제공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하나카드는 미성년자 소비 패턴을 반영한 ‘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함께 출시했다. 편의점·카페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하고,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할인 등을 포함해 월 최대 1만1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시도한 60대 구속…法 "도망 염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N.4381168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