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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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ETF는 현재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투자 ETF의 83.7%를 차지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 덕분에 3개월 만에 약 2배 성장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혁신 테크 분야에 대한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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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은 1조 438억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전체 순자산의 83.7%에 달하는 규모로, 이 상품은 중국 투자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딥시크의 등장 이후 중국 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 받기 시작하며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81억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5779억원에서 3개월만에 약 2배 가량 성장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테리픽10(Terrific10)’ 종목에 투자 가능하다. 테리픽 10은 중국 10대 기술주로, 이 중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징동닷컴, 메이퇀, 넷이즈를 포함하고 있다.

중국 테크 기업 주가 상승에 당국의 적극적인 부양 의지가 뒷받침되면서 갈수록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전날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0%를 기록 중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달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AI+ 행동을 통해 혁신 테크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조했다”며 “올해 성장률 목표 5% 달성을 위한 하나의 축으로 첨단 테크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중국 테크 기업에 대한 기대감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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