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형지글로벌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테마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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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상지건설(042940)은 전날 대비 29.96% 오른 6940원에 상하가에 직행했다.
형지글로벌(308100)은 전날 대비 12.15% 오른 1만16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들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며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상지건설은 과거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재명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관련주로 분류된다.
형지글로벌은 관계사 형지엘리트가 이 대표 성남시장 재임 시절 무상교복 정책 수혜주로 부각하며 테마주로 묶였다.
헌버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한다. 이번 선고는 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이후로 111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