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동태평양서 마약선 연료 공급 의심 상선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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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에콰도르 인근 해상에서 마약을 밀수하는 선박에 연료를 공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선을 파괴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현지 시간 5일 인용한 미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미군이 동태평양에서 해상 연료 공급 플랫폼으로 사용된 선박을 차단한 네 번째 사례입니다. 미 해군 샌안토니오급 상륙수송함에서 출격한 헬리콥터들이 연료 공급선과 동행하던 선박들을 공격해 격침시켰습니다. 양측 모두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료 공급선 선원들은 작전 현장 근처에 있던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들에게 신병이 인도됐습니다.미군의 중남미 군사 작전을 지휘하는 남부사령부는 에콰도르 기반 마약 밀매 카르텔 '로스 초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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