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15 탑승자 극적 구출…트럼프 "구조 신호, 유인책 우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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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군에 격추됐던 미 F-15기의 마지막 탑승자가 극적으로 구출됐습니다. 미국은 구조 작전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최정예 전력을 투입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구조 신호가 유인책일 우려도 있었지만, 첨단 기술을 통해 극적으로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측은 조종사의 구출을 저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F-15 전투기 피격 이후 즉시 비상 탈출을 시도한 미군 탑승자는 2명. 2명 모두 탈출에 성공했지만, 앞자리에 앉아있던 조종사 1명만 구조됐습니다. 뒷자리 탑승자는 이란 남서부 지역 해발 2천 미터 산골짜기에 떨어진 뒤, 이란군을 피해 산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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