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위원회, 28일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인준 표결…본회의 상정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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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우위 속 통과 유력…파월 임기 종료 전 취임 가능성 높아져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에 대한 인준안을 28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상원 은행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워시 후보 인준안을 전체 상원으로 넘길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표결은 제롬 파월 의장이 주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나고 금리를 결정하는 날과 동일하다. 상원 은행위 표결로 워시 후보가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일인 5월 15일 이전에 취임해 6월 FOMC 회의를 주재할 가능성도 커졌다.

앞서 공화당의 톰 틸리스 의원이 워시 인준 절차를 막아왔으나,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 관련 수사를 종료하면서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

상원 은행위는 공화당 13 민주당 11로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민주당이 전원 반대하더라도 인준안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다. 공화당은 전체 상원에서도 과반을 확보하고 있어 최종 인준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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