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전쟁 중에 육군총장 경질…친트럼프 가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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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죠. 그런데 대이란 작전이 한창이 가운데 미국 국방장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배경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한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대표적인 친트럼프 인사로 알려진 미국 가수 키드 록의 집 앞에 헬기 두 대가 제자리 비행을 합니다.(현장음) 호르무즈 재개방 작전에도 투입된 미군의 아파치 공격 헬기입니다. 민간인 집앞 이례적 비행에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이 쏟아졌고, 미 육군이 조종사들의 직무를 정지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곧장 조종사들을 '애국자'라 두둔하며 징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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