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속 '정 선배' 누구냐" 캐묻자…정몽규 "프라이버시"

1 week ago 2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어제(30일)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점을 들여다보고자 개최한 청문회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논란입니다.윤 의원은 어제 오후 청문회 속개를 앞두고 증인으로 출석한 정 전 회장에게 "회장님,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이에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이 메시지를 담은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에 포착되자 여당에서는 즉각 문제를 제기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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