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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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CLOUD)’ 개념을 세계 최초로 창시한 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 명예교수가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로부터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 교수는 박사과정 재학 중 데이터 중심의 분산 환경의 미래를 예견하고 ‘CLOUD’라는 용어를 창안했으며, 이 과정에서 객체지향과 분산처리 개념을 통합했다.

또한, 그는 30여년간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IT 발전을 위한 인도주의적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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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클라우드(CLOUD)’ 개념을 세계 최초로 창시한 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 명예교수가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으로 꼽혔다.

15일 일리노이대학교 한국동문회는 ‘20262 자랑스런 일리노이인상’ 수상자로 문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전산학과 박사과정 재학 당시 컴퓨터의 미래가 데이터 중심의 분산 환경으로 변화할 것을 예견하고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세계 최초로 창안했다.

당시 문 교수는 2명의 박사과정 동료와 함께 객체지향, 분산처리,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 개념을 통합하고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 ‘CLOUD’ 개념을 정립했다.

문 교수는 인도주의적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 30여년간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 케냐 등 전 세계 30여개 개발도상국을 직접 방문해 IT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문 교수는 만 24세의 나이로 대학교수 경력을 시작해 카이스트 전산학과와 경영대학원 교수로 활동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대, 에든버러대, 러프버러대 석학교수를 역임하는 등 세계적인 사이버보안·데이터베이스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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