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의 수시·정시 전형 경쟁률이 오르고 합격선도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 취업난에 더해 교권 보호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며 교대 인기가 회복되는 모양새다.
종로학원은 12일 전국 10개 교대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의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등 7개 교대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의 합격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수시모집에서도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진주교대, 광주교대, 청주교대까지 총 6개 교대에서 전년 대비 합격선이 상승했다.
서울교대는 정시 등록자의 80% 컷(자체 환산점수 기준)이 630.08점으로 전년도(618.41점)보다 11.67점 오르면서 최근 4년 사이 최고치였다. 수시에서 내신 합격선도 1.93등급으로 최근 4년 사이 가장 높았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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