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된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에 매도…'17.7억 근저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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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 원에 최종 팔았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택 매매를 완료했다"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에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18년 이 대통령으로부터 아파트 지분 2분의 1을 증여받아 공동명의로 보유해 왔습니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용 164㎡의 양지마을 아파트는 지난 14일 매매돼 이틀 뒤인 16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매매가는 2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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