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식당서 데크 무너져…현장학습 중이던 학생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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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1시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 인근 식당에 설치된 목재 다리(데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현장학습 중이던 세종시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 8명이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사고가 난 데크는 외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약 1m 높이로 설치됐습니다.식당 측은 사고 직후 다리를 폐쇄하고 보수 공사를 준비 중입니다.[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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