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화' 됐다던 이란, 미 공군기 2대 격추…미군 1명 실종

2 weeks ago 14
이란 공습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잇따라 격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미 군용기가 격추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AP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군 전투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현지시간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습니다. 2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1명은 추락 도중 비상 탈출했으나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입니다.미군은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이들 역시 기지로 복귀했습니다. 이란 당..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