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못 해 죄송해요"…눈물 나는 사망 전 메시지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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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나오지 말라고 안 하는데 어떻게 출근을 안 해", "숨쉬기 너무 불편하다"독감 판정에도 출근을 이어가던 20대 유치원 교사가 숨지는 전 주변에 남긴 말들입니다.어제(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유족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인은 여러 차례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병가를 내지 못했습니다.고인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며 39도 안팎의 체온계 사진을 지인에게 보냈습니다. 고인은 지난 1월 발표회 준비 등으로 엿새간 고강도 육체 노동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고인은 독감 확진 판정 후 "몸 관리 더 신경 써야 했는데 죄송하다. 내일 마스크 쓰고 출근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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