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제동 장치가 고장 난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옹벽 아래로 추락해 차량 8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9시 18분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담벼락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주차장을 덮치면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레미콘 운전자 A씨는 부상을 입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주행 중이던 레미콘의 브레이크가 파손되면서 제동력을 상실, 아파트 담벼락과 충돌한 뒤 옹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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