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가 들어선다.
사업자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1실(전용 114~203㎡)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 방송국, 오목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운 편이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일반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 고급성을 결합했다. 전 세대를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 윤슬을 외관에 적용해 바람과 빛에 따라 입면이 변화하는 랜드마크 디자인을 구현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화했다. 47층에는 와인 리저브와 다이닝룸,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루프탑 가든과 함께 조선호텔앤리조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조성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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