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12기 영철, 女 2호에 거절당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나솔사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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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12기 영철의 러브 라인이 좌절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출연자들이 로맨스 노선을 정하기 위해 혼란의 둘째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2기 영철은 여자 2호에게 호감을 표현하려 했지만 여자 2호는 이미 다른 남성 출연자에게로 마음이 기운 상태였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결국 여자 2호에게 거절당한 12기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쉽다. 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서로를 알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대화를 했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연 내가 결혼까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기다려달라고 할 수 있을지, 밖에 나가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12기 영철은 "결혼까지 생각한 거다. 모태 솔로들은 다 그렇다"며 모태 솔로인 스스로를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눈만 마주쳐도 임종까지 가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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