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자동차 전자장비 공급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새 최대주주 대광이 지분 담보대출 관련 반대매매로 지분율이 급락하며 주가 폭락, 소액주주 피해 및 신사업 자금 조달 차질을 겪는 가운데 늑장 공시 의혹과 경영진 선임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대광, 인수 주식 전량 담보 잡혔다 강제 매각, 늑장 공시 속 소액주주만 '독박'
창업주 이재신 전 대표 4개월 만에 대주주 ‘강제 복귀’
주식 담보로 돈 빌린 정복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 취임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공급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새로운 최대주주인 대광이 지분을 무더기로 반대매매 당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다. 소액주주들은 최대주주가 주식을 담보로 잡혔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고스란히 주가 폭락의 폭탄을 맞았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는 오후 2시 20분 기준 전날보다 13.92% 하락한 11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2270원이었던 주가는 불과 4거래일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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