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축구 임시 감독, 오늘 입국…"더 나은 대표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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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감독을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가 오늘(13일) 코칭 스태프 5명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며 국내 축구 팬을 향해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부진한 북중미 월드컵 성적으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을 대신해, 9~11월 A매치 6경기를 이끌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에 나섰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모레노 감독은 독보적인 열의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며 축구협회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수석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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