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합격자 5천 명 정보 유출…고개 숙인 한성숙 총리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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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차 합격자 5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부처 장관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사과했고, 중기부는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기자 】 6만 명이 넘게 지원하며 정부 주관 공모전 중 역대 최다 참여 기록을 세운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최근 1차 아이디어 심사 합격자 5천 명의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이 유출됐습니다. 경로는 중기부가 아닌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I 솔루션 업체의 해킹에서 비롯됐는데, 해커가 시스템의 약점을 이용한 자동 수집 프로그램으로 비공개 이메일 주소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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