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 지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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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1층 청년라운지에서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현장상담을 상시 운영한다고 26앨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경험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본인의 진로와 직무 희망 분야에 맞는 참여 유형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시장이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청년들의 직무 경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메인비즈협회는 매주 수요일 청년을 대상으로 일경험 사업 관련 안내, 1:1 맞춤 상담, 질의응답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실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이해도와 취업역량을 높이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지원사업 중 하나다.

사업 유형은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인턴형’과 기업이 제시한 직무 과제를 수행하며 코칭을 받는 ‘프로젝트형’으로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군필자는 복무기간에 따라 만 39세까지 가능) 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2024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과 기업 간 직무 기반 일경험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턴형 기준 430명의 청년이 참여해 88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330명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상담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및 참여 희망 청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상담 예약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에서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검색 후 '미래내일일경험 상담'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메인비즈협회 차영태 상무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의 협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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