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 오스트리아 2-0 꺾고 32강 진출

메시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전반 38분 오스트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가 월드컵 무대에서 터뜨린 통산 17번째 골이었다.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48·독일)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경기를 치른 이날 새 기록을 썼다.
메시는 그러나 29분 뒤에 파쿤도 메디나(27)가 왼쪽 측면에서 깔아 보낸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신기록 주인공이 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결국 2-0으로 승리하면서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에서 요르단에 3-1로 승리했던 오스트리아는 1승 1패가 됐다.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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