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에 솔비 사인 등장한 사연…머스크가 남긴 말은?

55 minutes ago 1

사진=일론머스크 엑스(X·옛 트위터), 솔비 인스타그램

사진=일론머스크 엑스(X·옛 트위터), 솔비 인스타그램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수 솔비의 사인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이용자가 솔비가 식당에 남긴 사인 사진을 머스크의 인공지능(AI) 모델 ‘그록 4.5’에 입력한 뒤 “어느 식당인지 찾아 달라”고 요청했더니 정확한 장소를 찾아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솔비의 친필 사인 사진이 함께 있었고, 머스크는 이를 공유하면서 “Nuanced(복합적인·미묘한)”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머스크가 그록의 성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솔비의 사인이 머스크의 계정에 노출된 것이다.

이를 접한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슬라 사장님 사인 받으러 한국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론 머스크가 솔비 사인 X에 올려서 샤라웃 받고 어리둥절한 솔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영상에서 솔비는 “일론 머스크를 위해 사인을 하겠다”며 영어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친필 사인을 남겼다. 사인에는 “To. Elon Musk. See you in SpaceX. Let’s enjoy Holiday(일론 머스크에게. 스페이스X에서 만나요. 휴가를 즐겨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