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50억 화학소재 기업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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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소재부터 제품, 리사이클링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한 화학소재 전문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A사는 폴리올, 계면활성제 등 화학소재 제조부터 건축용 단열재 완제품, 폐우레탄 리사이클링까지 전 공정을 수직계열화했다. 약 200억원 규모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췄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이 약 14%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 매출은 약 450억원이었다.

매출 450억 화학소재 기업 매물로

헬스케어 소재 유통업체인 B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지난해 매출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 독점적 유통권을 확보하며 최근 5년간 매출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 진출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인수 후보로 꼽힌다.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보유한 풀빌라 리조트도 나왔다. C사는 감정평가 기준 60억원 규모의 토지·건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수영장·객실 이원화 수익 구조에 F&B,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했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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