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26일 오후 11시 20분)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궤도를 도는 위성들은 우리의 통신과 재난 대응, 국토 관리와 산업 경쟁력을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본격적인 우주경제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우주항공청의 역할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 청장은 우주항공청 출범 준비 단계부터 함께해온 인물로, 현재는 조직 안착과 국가 우주 전략 수립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그는 우주항공청이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행정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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