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증시 대도약, 코스피 1만을 넘어’ 주제로 매일경제가 주최한 자본시장대토론회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AI가 만드는 서비스 혁신의 ‘길목‘을 지키며 막대한 부를 흡수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성장세 속에 낙수 효과가 기대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전망도 제시됐습니다.
2. 반도체 기업들이 초호황을 맞은 가운데 이들 기업의 소재지와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주새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의 7배를 웃도는 오름세를 기록하며 수도권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3. 지난해 3700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6247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철퇴’가 내려졌습니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을 통틀어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재 처분입니다.
4. 국내 증시에 불어닥친 ‘빚투’ 열풍 속에 마이너스통장을 비롯한 신용대출이 한 달 새 5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신용대출 위험성이 커질 가능성을 주시하며 비상관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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