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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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9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5.09 07:00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에 도착한 첫 번째 유조선인 몰타 선적 ‘오데사’호가 8일 오전 충남 대산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오데사호는 이날 오후 도선사와 예인선 2척의 안내를 받아 HD현대오일뱅크 시설로 이동했다. 같은 날 전남 여수에는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 ‘브이글로리’호가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들어왔다. [뉴시스]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에 도착한 첫 번째 유조선인 몰타 선적 ‘오데사’호가 8일 오전 충남 대산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오데사호는 이날 오후 도선사와 예인선 2척의 안내를 받아 HD현대오일뱅크 시설로 이동했다. 같은 날 전남 여수에는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 ‘브이글로리’호가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들어왔다. [뉴시스]

1. 9일을 끝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4년 만에 사라집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제도 종료 이후 매매 물량은 일단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2026 서울머니쇼’에 참석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러나 “유통 물량이 연초보다 줄더라도 급매가 계속 나올 수 있으니 관심을 놓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2.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해방 작전’을 일시 중단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교전을 재개했습니다. 종전 협상이 다시 좌초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주말 사이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이 유지되고 있고 협상도 진행 중이라면서 종전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3.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11~12일 정부가 참여하는 사후조정을 통해 협상을 재개합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8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참여한 노사정 면담 후 사후조정 절차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노조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압박을 이어가면서 협상이 타결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입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현지시간 7일 무역법 122조에 의거해 발효 중인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직 1심 판결이긴 하지만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플랜B’마저 제동이 걸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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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을 끝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사라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매 물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급매가 계속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의 교전 재개와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재개 소식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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