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와 Nicole Muldoon의 아기는 태어난 직후 정상적이지 않은 증상을 보여 의료진이 원인을 추정함 아기가 생후 일주일이 되었을 때, CPS1 결핍증이라는 희귀 유전 질환 진단을 받음 Philadelphia 아동병원의 의료진은 초기에는 편안한 임종 돌봄(comfort care) 을 제안함 그러나 부모는 치료의 기회를 선택함 KJ는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은 환자가 됨 해당 치료 성과는 American Society of Gene & Cell Therapy 연례 학회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동시 발표됨 이번 사례는 유전자 질환 치료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 향후 희귀 난치 질환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근거로 주목받고 있음
배경과 진단
치료 결정과 돌파구
최초의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
의학적 발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