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콩팥병, 관리법 재정해 의료비 부담 줄여야"

6 days ago 9
만성콩팥병 관리법을 신속하게 제정해 대만과 같은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투석기관 인증과 연계한 의무 등록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신장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만성콩팥병 관리제-대만과 우리나라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만성콩팥병은 국내 70세 이상 유병률이 26.5%에 이를만큼 흔하지만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하면 환자 1인당 연간 의료비가 약 2800만원에 달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대만은 만성콩팥병 발생률과 유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양국의 정책 경험 공유가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학회 측은 설명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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