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키 아니다"에 오세훈 반박 "재개발·재건축은 마스터키"

3 weeks ago 21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인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간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오 시장은 오늘(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재개발·재건축은 양질의 도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마스터키"라며 "정부가 낡은 이념과 규제로 정비사업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전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 방송 인터뷰에서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만능 키는 아니다"라고 지적한 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당시 김 실장은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단기간 공급을 확보하지는 않는다"며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에 대해 논의할 수 있지만 최소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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