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회수시장 살리자"…세컨더리·M&A 정책자금 출자 규모 늘어

3 hours ago 2

세컨더리·M&A 출자 1년 새 1410억 증가막힌 엑시트 뚫어 벤처자금 선순환 유도 등록 2026-09-02 오전 5:48:04 수정 2026-09-02 오전 5:48:04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09월01일 17시47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올해 투자 회수 시장을 겨냥한 정책자금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세컨더리와 인수·합병(M&A) 펀드 전용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해 자금을 투입하는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이는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투자금 회수와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로 투자금 회수(엑시트) 경로가 좁아졌다. 또 펀드 만기 시점이 도래한 하우스도 늘어났다.업계는 정책자금 유입으로 겨우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자금 공급 이후 실제 딜(deal)이 체결되고 회수시장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1일 주요 정책 출자자(LP)가 세컨더리·M&A 관련 출자 사업에 배정했거나 실제 GP를 선정해 출자하기로 한 금액을 이데일리가 자체 집계한 결과 관련 자금은 지난해 3060억원에서 올해 4470억원으로 늘었다. 약 46% 증가한 수치다. VC업계발 회수난이 장기화하면서 회수시장 관련 정책자금 출자 규모가 확대됐다. 실제로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회수 활성화 분야 출자 규모를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00억원이었던 규모가 1200억원으로 4배 늘었다. 중기부는 이로써 총 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M&A·세컨더리 전용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조성 계획에 따라 모태펀드는 지난 4월 선정이 완료된 1차 정시출자사업 회수활성화 분야에 총 900억원을 출자했다. 이에 따라 세컨더리에서 1400억원, 중소기업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M&A에서 1000억원 등 총 24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자펀드 결성이 추진됐다. 모태펀드가 회수시장과 관련해 출자한 금액은 수시출자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1250억원 규모다.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올해 IBK 성장 M&A 펀드 출자 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블라인드펀드에 800억원, 프로젝트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한다. 지난해 출자 규모는 600억원이었다.여기에 더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은 올해 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