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증권채 조달 러시…9월 최대 1.3조 발행 채비

1 week ago 16

하나·NH·대신·DB證 9월 회사채 발행 계획 세워AA급 우량물 중심…기관 캐리 수요 유입 전망“발행사 감소로 안정적 자금 확보 가능할 것” 등록 2026-08-25 오전 5:31:04 수정 2026-08-25 오전 5:31:04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08월24일 17시3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오는 9월 증권사들이 최대 1조3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시장금리 상승에도 AA급 우량 증권채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의 캐리 수요가 유입되면서 무난하게 투자 수요를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AA-), 하나증권(AA0), DB증권(A+), NH투자증권(AA+)은 다음 달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들 증권사의 모집액은 총 8000억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1조3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2년물 1500억원과 3년물 1500억원 등 총 3000억원을 모집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 대표주관 업무를 맡았다. 다음 달 2일 수요예측을 거쳐 10일 발행한다.NH투자증권은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최대 발행 한도는 3000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다. 다음 달 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5일 발행할 예정이다.대신증권은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총 1500억원을 모집한다. 기관 수요가 충분하면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이다. 다음 달 1일 수요예측을 거쳐 10일 발행한다. A+급인 DB증권도 1.5년물 700억원과 3년물 800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대표주관 업무를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등급민평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제시했다. 다음 달 2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0일 발행할 예정이다.시장에서는 지난해보다 전체 발행기업 수가 줄어든 데다 AA급 우량 증권채 비중이 높은 만큼 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