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에 RTD 커피 수요↑…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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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시면서도 커피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커피업계도 제품군을 확대하고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RTD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 기존 ‘미디엄 로스트 돌체 라떼’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라떼 제품으로, 바닐라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앞서 7월 말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 무라벨 페트 제품인 ‘심플리스무스 블랙’도 선보였다. 360mL 무라벨 페트 용기를 적용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상단에는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맥심 티오피 디자인 5종. 동서식품 제공 또한 동서식품은 약 5년 만에 ‘맥심 티오피’ 패키지 디자인을 재단장했다. 새 디자인은 브랜드 메시지인 ‘가장 가까운 휴식’을 심플한 레이아웃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로 표현했다. 이번 디자인은 캔커피, 컵커피, 페트커피 등 주요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적용했다.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가장 가까운 휴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일상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휴식의 순간을 표현했다. 특히 광고 ‘오피스’편은 분주한 사무실 한가운데에서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한 남성의 모습을 통해 휴식은 일상 속 잠시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 전문점 수준의 리얼 에스프레소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일상 속 휴식을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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