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단백(a) 낮추는 신약, 심혈관 시장 흔드나

2 days ago 8

AI 기사요약

노바티스, 암젠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리포단백(a)' 표적 신약의 임상 및 승인 단계를 앞두고 있어, 연 250억 달러 규모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시장 선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AI 이미지

출처=AI 이미지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지방 단백질 '리포단백(a)'를 낮추는 신약 개발이 승인 단계에 접근하고 있다. 수십 년간 직접 치료제가 없던 영역인 만큼 제약사에는 대형 심혈관질환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아이오니스파머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신약은 이르면 올 여름께 주요 임상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사망을 줄였는지가 확인되면 이르면 내년 승인 신청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