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로 했다. 2027년에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첫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인공지능(AI)이 차량의 운행을 판단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부터는 부산 공장에서 차세대 르노 전기차 생산을 시작한다. 더불어 전기차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에 나선다. 부산공장을 스마트 제조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르노그룹의 신차 개발 기간 목표에 맞춰 신차 콘셉트 결정부터 생산 개시까지의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파리 사장은 “그룹의 전략상 부산은 중형과 대형 차량 생산 허브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최우선 순위는 르노그룹의 전기차를 부산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변종국 기자 bjk@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6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플라잉카 상용화 나선 中, 규제에 갇힌 韓](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