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오늘(23일) 앙코르 콘서트 개막…홍콩·싱가포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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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서울을 시작으로 앙코르 콘서트에 나선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ISLAND’는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은 공연이다. 앞서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올랐으며, 타이베이와 대구, 요코하마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루시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에 더해 새롭게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오는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이어간다.

한편 루시는 최근 단독 콘서트와 국내외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스틱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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