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분석] 백화점 깜짝 호조…하반기엔 '오카도 물류센터 비용' 봐야

2 weeks ago 13

AI 기사요약

롯데쇼핑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이는 백화점 사업의 구조적 이익 개선과 해외 및 자회사 부문의 전반적인 수익성 향상에 기인하나, 하이마트 부진과 오카도 물류센터 초기 비용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다.

롯데마트의 서울역점 모습. 한경DB

롯데마트의 서울역점 모습. 한경DB

1분기 실적 개요 및 시장 평가

롯데쇼핑(A023530)은 1분기(1Q26) 연결 기준 매출 3조 5,81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 2,529억 원(+70.6%), 당기순이익 1,439억 원(+694.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습니다.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2,075~2,105억 원 수준이었으나, 실제 영업이익은 이를 약 20~22%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