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신동국과 파이팅 포즈 취하는 김나영 주원지엘에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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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주원지엘에스 팀장(오른쪽 2번째)이 29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8 위드(with) K팝’ -73㎏ 계약체중 경기 승자 신동국(왼쪽 2번째)에게 승리 기념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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