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랩게임즈, ‘롬:골든 에이지’ 첫 AMA 개최…8월초 정식 출시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롬: 골든 에이지’의 첫 번째 AMA를 개최했다.

첫 번째 AMA는 ‘롬: 골든 에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일 21시(한국 시간)에 진행됐다.

레드랩게임즈 신현근 대표와 위믹스 플레이 서원일 센터장이 직접 진행하고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AMA에서는 ‘롬: 골든 에이지’의 주요 게임 특징, ‘RPG 토크노믹스 3.0’의 구체적인 구조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와함께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실시간 Q&A 시간을 갖고, 위믹스 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 ‘PLAY 토큰’과 게임 토큰 ‘CROM 토큰’을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롬: 골든 에이지’는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으로 제한 없는 민팅과 가치 보장, 단순하고 빠른 P2E 구조가 특징인 ‘RPG 토크노믹스 3.0’을 선보인다.

특히 ‘RPG 토크노믹스 3.0’은 심플한 구조를 지향하여 ‘CROM 토큰’과 ‘CRYSTAL 토큰’ 2 가지 게임 토큰으로 이루어져 있다.

‘CROM 토큰’으로 USD 스테이블코인 USDC.e와의 스왑이 가능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P2E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토큰을 매입, 소각하는 전략을 통해 토큰 가치를 방어하고 민팅 수량을 캐릭터 레벨과 전투력에 따라 차등 적용시켜 무분별한 토큰 발행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롬: 골든 에이지’는 오는 8월 초 전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