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에서 현대전 배운 북한…韓 대드론 방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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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으로 드론 및 전자전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한국 방위산업은 고성능 무기 수출을 넘어 신속한 무인체계 조달·개량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방산인사이트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서
北 드론전 경험 축적 우려 제기
전문가들 "韓, 대드론 역량 키워야"
K방산 공급망·빠른 조달 체계 시험대

2024년 12월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로 포착해 공개한 북한 군인의 모습. 연합뉴스

2024년 12월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로 포착해 공개한 북한 군인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통해 드론 운용과 전자전 실전 경험을 축적하면서 한국군과 방산업계의 대응 과제가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만난 한국 안보 전문가들은 K방산이 고성능 플랫폼 수출에 머물지 않고 대드론 방어체계, 무인체계 공급망, 빠른 조달·개량 체계를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北, 드론·전자전 경험 축적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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