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조특위, 노태악 전 위원장 등 40여 명 증인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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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선관위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 의혹이 나날이 계속되자 국조특위는 우선 선관위원 전원을 포함해 40명이 넘는 선관위 관계자를 대거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신영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2023년 친인척 특혜채용 논란에 휩싸였던 선관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안일한 대응으로 비리 직원을 징계할 수 없었습니다. 전남 선관위 경력 채용 합격자 순위 조작 등에 가담한 간부급 직원을 직무감찰권이 없는 감사원의 조사 결과로만 징계했다가 지난 5월 법원에서 취소 판결을 받은 겁니다. 선관위는 이번 투표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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